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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향해 더 성장해 나아가는 다크비(DKB), 미니 3집 [GROWTH]
- 타이틀 곡 ‘난 일해 (Wark Hard)’, 퍼포먼스 맛집 다크비(DKB)가 선보이는 ‘힙합 R&B‘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다크비(DKB)가 10월 26일 세 번째 미니앨범 [GROWTH]를 발매한다.

4부작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GROWTH]는 사랑과 이별을 통해 한 층 성장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크비(DKB)가 진솔하게 음악으로 담아냈다.

타이틀 곡 ‘난 일해 (Work Hard)’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프로듀서 ‘MABOOS’, ‘JS’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힙합 R&B 장르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멋진 미래를 위해 열심히 나아가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난 일해 (Work Hard)’의 안무는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이 함께해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 곡 ‘난 일해 (Work Hard)’를 비롯하여 상대방 마음을 확인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담은 ‘Tell Me Tell Me’, 피아노 선율과 함께 멤버들의 보컬과 랩의 매력이 돋보이는 ‘잘 지내 (Take Care)’, 기타루프 기반의 그루비한 힙합곡 ‘지우개 (Eraser)’, 힙합 스웨그가 가득 담긴 ‘No more (위로X)까지 다크비(DKB)의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5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다크비(DKB)는 이번 앨범 [GROWTH]를 통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으며 국내 가요계는 물론 전세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01. 난 일해 (Work Hard)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함께 프로듀서 ‘MABOOS’와 ‘JS’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난 일해 (Work Hard)’는 힙합 R&B 장르의 곡이다.
심플한 악기구성과 중독성 있는 Pluck 소스와 함께 무게감 있는 808 사운드가 더해져 꽉 찬 듯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서 들리는 ‘매일 난 일해’라는 가사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의 멋진 미래를 그리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02.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Old School 보이스 샘플과 Old School Hit가 가미된 리듬에 808 베이스까지 올드 스쿨과 뉴 스쿨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오늘은 꼭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03. 잘 지내 (Take Care)

슬픈 피아노 선율과 힙합 그루브가 조화를 이룬 ‘잘 지내 (Take Care)’는 이전 앨범에서는 보지 못했던, 잔잔한 사운드에 한층 성숙해진 다크비의 보컬과 랩의 매력이 돋보이는 힙합 발라드곡이다. 아직 끝을 내기에는 미련이 남아 있지만 더 이상 만나지 못한다는 걸 알기에 ‘잘 지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가사로 담아냈다.

04. 지우개 (Eraser)

Guitar Loop 베이스의 그루비한 힙합곡인 ‘지우개 (Ereaser)’는 프로듀서 ‘레드쿠키’와 ‘다크비(DKB)’ 멤버들의 합작으로 탄생한 곡이다.
사랑했던 연인을 지우려고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고 더 선명해지고 그리워지는 마음을 솔직하고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05. No more (위로X)

'No more (위로X)'는 프로듀서 '레드쿠키'를 중심으로 '다크비(DKB)'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힙합 곡이다.
이별 후, 주변 사람들의 위로가 나를 더 힘들게 만들며,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겉과 달리 반대되는 복합적인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포스터 품절입니다.